포토로그 마이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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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304호에. 트윗/moonfish84
by 닭고기


방명록,2011 방명록






드디어, 이제사 방명록입니다.
블로깅 외적으로 달리 하고 싶은 이야기나, 안부를 들려주세요.
특히 링크추가신고를 해주신다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3

2012년 6월 26일까지는 포스팅 최상단에 위치 할 예정.


그림만 올리는 세컨드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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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tter: /moonfish84


Seeun Cho





ㅍㅅㅌ 잡담


+어제 점심 파스타,
바질페스토 봉골레,


+스타벅스 카드
그제 스타벅스 카드를 영업당하여(어디까지나 DC식 표현이지 진짜 영업은 아님) 만들었다. 가게 근처 스벅 매장에 출근도장 찍다시피 가서 텀블러 들고 가서 라떼만 시켜서 그런가 스탭이 날 알아보고선, 자주 오시고 거기다 텀블러까지 갖고 있으니까 카드 만드시는 편이 훨씬 이익이실거라고 영업했다.ㅋㅋㅋ 샷추가+시럽추가 무료니까 샷추가 받고 우유 더 채워달라고 하면 더 많이 드실 수 있다-면서. 이야기 듣고 보니 Tall 사이즈로 시켜서 그란데 사이즈로 무료로 업그레이드 받는 거나 다름 없는....(....) 계산해보니까 딱히 손해는 아닌것 같아서 결국 질렀다. 가게를 옮기거나 스벅이 옮기지 않는 이상 고정으로 다닐거라서. 
근데 카드모양이 옛날에 나왔던 카드들이 훨씬 이뻐서 좌절. 일단 카드는 받았지만 이번에 나온 카드 디자인들이 전부 별로다ㅠㅠ 선택권도 없어...


+올ㅋ
전에 백화점에 유노윤호 닮은 직원이 있어서 눈요기 하기 좋다고 했는데, 이 직원이 벌써 우리 엄마아빠랑 얼굴 트고선 인사까지 한다. 전에 시계 문의하고 갔는데 내가 없는 사이에 두어번인가 시계 고치러 왔었다고.

갑자기 엄마가 L모 직원은 신입 연봉이 사천이라더라.. 하길래 
나:올ㅋ신입치고 좀 쎄네.ㅋL모 기업 돈 많나봥.ㅋㅋ 
엄마:대신에 신입 2년간 완전 백화점 잡일꾼이더라. 영업도 뛰고 별거 다 한대. 저기 백화점 문 열어주는 애들도 정직원일껄? 2년 있다가 본사로 간대.
나:연봉 4천의 쩌리 잡일꾼 나도 시켜주소. 
엄마:그러게. 내가 그 자리도 사람들 못 들어가서 난리라고 했지.ㅋㅋ
나:누가 그래?
엄마: 시계 고치러 오는 백화점 애 하나 있어. 집이 원주래. 일하러 여기까지 왔더라.
나:시계 고치려와서 별 이야길 다 하네ㅋㅋ
엄마:시계 고치는데 좀 걸리니까.
나:원주에서 학교 다녔대?
엄마:아니 대학교는 S대.
나:에이 그럼 서울사람이네. 과는? 
엄마:걔도 경영학과더라. 
나:죠지랑 같은 과네.ㅋㅋㅋ L모 기업 들어갈려면 학벌은 그 정도 되야하는군. 
    뭐야 진짜 별이야기 다 한닼ㅋㅋㅋ완전 호구조사를 하셨네. 누구지?ㅋㅋ
엄마:키도 크고 멀쩡하게 잘 생긴 애 있어. 성격도 좋더라.
나:나이도 알어?
엄마:27살 이래. 
나: 지웅이 보다 한살 많네.대체 누구야? 아 담에 또 오면 그거 물어봐요. 직원들 가슴에 꽃 다는거 기준이 뭔짘ㅋㅋ
엄마:그래 그거 좀 물어봐야겠다ㅋㅋㅋ 


다음 날 그 유노윤호 닮은 직원이 우리 가게 옆 편의점 들어가면서 우리 엄마한테 인사함. 
엄마가 같이 인사하면서 "어제 말한 애가 쟤야."



+경찰관,
경찰들도 자주 오는데 경찰총각들 순진하고 착함.(....) 다들 키도 크고 허우대도 좋다.
내 비록 경찰들이 우리물건 훔쳐간 도둑 안 잡아줘서 철밥통 공무원이라서 일 똑바로 안 한다고 욕했지만 제복 패티쉬가 있다보니 직접 보면 정신을 차릴 수가 없다.... 




+이 시대의 진정한 쿨녀, 암사자


 


+운동한다.
다이어트의 개념이라기 보단, 유연하면서도 다부진 몸이 가지고 싶어서 운동 시작했다.
근력운동으로 몸을 만들어주는 헬스장이 아닌 뒷산으로 운동 다닌다. 하도 말라서 근손실이 심해서 지방을 태우는 유산소 운동은 제발 그만하라는 헬스 트레이너들의 부탁에 가까운 조언을 받아들여서 산책 코스 10분 달리기만 하고 뒷 산에 설치된 헬스 기구들로 웨이트 하고 철봉 운동 궈궈. 딴건 모르지만 철봉 거꾸로 매달리긴 참 잘 한다.(....)  

근육과 유연성을 동시에 잡자! 



오늘의 화요일. 잡담

보통 월요일이 내가 쉬는 날이고 이 날 어지간한 병원 업무를 보는데 이번 주는 화요일로 옮겼다. 경주에서 바로 올라오지 않을 가능성을 염두에 둔 거였는데 괜한 짓ㅋㅋ
치과, 피부과 둘 다 강남이고 해서 일주일에 한번 강남와서 이쪽에서 일하는 괴와 점심 먹고 나는 병원으로, 친구는 일하러 이렇게. 
저저저번 주에는 모스버거 레이드, 저번주에는 프리모바치오 레이드, 이번에는 갓덴스시 런치를 뛰어보았다. 


레이디스 세트.
좀 적어 보여서 우동 소짜 하나 추가시켰는데 배부르게 먹고 우동 남겼다; 보기보다 의외로 배부름. 구성이 괜찮았다. 초밥은 새우/오징어/연어/가지에 일식 특유의 단 계란말이에 롤 두조각.+튀김(연근/새우/단호박) 이다.
다음엔 다른 런치메뉴를 먹어봐야지. 
썩 훌륭한 초밥이라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가격에 비교하면 괜찮다. 돈 아깝지 않고 나쁘지 않음.
동네 18000원 회전초밥집과 비교하면 훌륭한 정도.(이건 어디까지나 동네 회전초밥집이 너무 별로라는 말임;) 


회사 보내고 나는 스벅에서 노닥노닥.


초밥 얻어먹고 스무디킹 손에 들려보냈는데 계산하는 모습 찍힘. 와 나 완전 상남자네.ㅋㅋㅋㅋㅋㅋㅋㅋ 등짝좀 보솤ㅋㅋㅋㅋ

자상한 남자답게 빨때까지 까주고 있네. 이 시대 매너남 닭고기.


피부과 들어가면 쌩얼로 나와야 하고, 날씨도 더워서 편하게 입고 나왔다. 


(죠지주의보) 앵그리닭고기, 잡담


+로또 긁고 성질내기

죠지가 보는 로또 관점. 
로또=길에다 돈 버리는 짓. 




+고나리 듣고 뒷담하기.



작은 닭까마귀의 배때지에 고나리빵을 놓으면. 


사촌언니결혼식 하객빠숑. 잡담

연밸의 흰옷 논쟁이 무서워서 책잡히지 않으려고 올블랙 까마귀 빠숑. (....) 근데 진짜 흰옷입으면 실례라는거 우리나라에 제대로 뿌리내린 매너가 맞기는 해요? 우리 엄마도 그렇고 우리 다른 친척분도 글코 흰옷비매너에 대해 전혀 모르시는데.... 어휴 이런다고 또 우리 엄마랑 친척분 다 매너도 모르는 개쌍년이란 소리하면 나도 욕 한바가지 퍼드림. ㅋㅋ 안 그래도 엄마가 졸업사진 찍을 때 입었던 흰 원피스 입으라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 나 그 옷 입고 가면 엄마욕먹이는 개무개념녀됨ㅋㅋㅋㅋ"하고 거절. 사실 그 옷 입기 싫어서 댄 핑계였지만. 근데 머리 너무 커 보이네영 흑흑... 어좁이의 슬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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